출처 - https://youtu.be/1jO_0-WJWBE
한마디로 <파파윤(윤 아버지&파도파도 윤핵관)>이라는게 저들 세계관 속
대장동의 모습인듯 합니다.
<파파윤>이 성립되려면 맹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구체적인 지시 유무. 윤통 아버지가 대장동그분이 되려면 집을 매입한 비용이 화천대유 자금이란
것부터가 입증되야 합니다. 개인사재
가 아니라요. 왜? 그분만이 화천대유
자금흐름을 좌지우지 할수 있으니까.
남경필 지사가 그분이다? 이 역시 이재명처럼 대장동,화천대유 관련 결재문서가 남아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있었다면 후임인 이재명이 가만있을까요?
정치탄압 운운이 아니라 바로 서류를
휘날리며 <몸통,그분은 남 전 지사다>
라고 초두효과를 날렸을것입니다.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일 물듯이, 윤의
아버지와 남지사를 물고 특검하자고
늘어진다면, 더더욱 고립될것입니다.
이재명을 소환하더라도 이런 논리에서한발짝도 벗어나지 않는다면 시간낭비에 불과하며, 영원히 국민상식에서 고립되는 결말만 낳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