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욕 나온다.
“공무원+군인의 정당 가입이 금지돼 있어 실제 유권자 중 공무원의 표심은 대변이 안 되는데 지역의 여론을 주도하는 사람들이라 이 표심이 선거에는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여론조사는 동시에 두 당 못 찍는다. 그래서 그들이 말하는 역선택 가능성이 당원투표에 오히려 존재한다.”
이걸 이렇게 잘 아는 사람이 지난 대선 경선때 당심 50 민심 50으로 경선을 실시 했으며 여론조사에서 압승한 홍준표를 버리고 당심에서 이긴 윤석열을 후보로 밀어줬냐? 그리고 경선때 "종교집단"에서 당원을 엄청 모아오기도 한다고? 그걸 아는 사람이 신천지 안 막았음? 이제 와서 대통령 홍준표 밀껄 후회하는거냐?
https://naver.me/5zo59qha
선거여론조사에서 나이가 유권자가 아닌경우 제외됩니다
유치원도 초등도 중딩도 여론조사에 반영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입만 살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인간
모집단을 누구로 잡느냐에 따라 다르다.
여론조사의 모집단은 여론이고 선거의 모집단은 유권자집단이다.
따라서 여조는 여론에 대한 표본조사고, 전당대회는 당의 선거이므로 유권자인 당원에 대한 전수조사다.
마삼중 알긋냐 빡대가리 새꺄.
선거여론조사에서 나이가 유권자가 아닌경우 제외됩니다
유치원도 초등도 중딩도 여론조사에 반영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내 댓글이 무슨 뜻인지 알만한 사람이 왜 이럽니까.
여론조사의 모집단은 (유권자의) 여론이다. 됐나요?
코어는 여조는 표본조사고 당대표선거의 본질은 표본조사가 아니라 선거라는 겁니다.
양두구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