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WNBA 스타’와 ‘죽음의 무기상’ 맞교환 (naver.com)
1. 미국 농구선수가 지난 2월 러시아에 입국하다 마약 밀반입 혐의로 체포됐음. 징역 9년.
2. 옛 소련군 장교 출신이 2008년 콜롬비아에서 무기 판매를 시도하다 미국에 체포된 그는 2012년 살인 등 혐의로 25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
3. 둘이 이번에 맞교환.
4. 미 해병대 출신의 기업 보안 책임자인 휠런은 2020년 스파이 혐의로 체포돼 징역 16년을 선고받음.
5. 그러나 미국은 수감하고 있는 러시아 스파이가 없기 때문에 교환 방식의 협상은 불가하다고 주장.
국익을 위한 스파이 대신에 마약 밀반입 농구선수를 택한 바이든하고 미국 정부가 정말 나쁜 전례를 만든듯.
바재앙
두뇌를 버리고 쓰레기를 가져오냐 ㅅㅂ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