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갔더니 알바가 한 손님이랑 실랑이 벌이고 나가면서 정부욕을 하길래 후에 왜그러냐 물어보니 비닐봉투 판매 금지로 인해 그렇다고 ㅋㅋ손님이 페트 큰거 맥주 2개 샀는데 봉투 없으면 어쩌냐 알바는 장바구니 들고 오시거나 판매하는 종이봉투나 쓰레기재활용봉투에 담아야한다 했다함 ㅋㅋ 둘다 일반봉투보다 비싸기도 하고 종이봉투는 무거운거 담으면 뜯어진다고 손님들마다 정부랑 여당 욕하며 나가더래 그중에는 보수지지자들도 많다며...매출도 줄었대 ㅋㅋ 심지어 어묵도 실내취식은 1회용컵 안된다고 테이크아웃만 되고 실내취식은 다회용컵 써야하는데 계속 어떻게 세척하냐고 하소연함...
취지와는 다르게 국민들 괴롭히는 규제가 되어버림... 또 지지율 떨어지겄구만. 얘네들은 걍 정권재창출과 선거승리와는 거리가 머네.
이렇게 똥볼 차는것도 참 능력인듯...
참고로 다이소 갈때 장바구니 들고 가길... 거기도 같은 상황이란다.
결론은 홍형이 대통령 됐어야함..
환경만 신경쓰고 국민은 하나도 신경안쓰는
무엇보다 국민들 생활에 침투하면 바로 역효과나지. 홍형이였음 절충된 대안을 내놓거나 국민들 입장에서 이게 실현가능한 정책인지 고심부터 하셨을텐데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