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오늘이면 종방하는데
조연으로 나온 손우현 중심으로 메이킹 만들었다고 참 말이 많더라.
근데 댓글 보면 심각하다. 그 배우 소속사에서 띄워달라고 개입을 했니 어쩌니
그건 괜찮은데 배우까지 보지말자 그건 아닌 것 같다.
뭐 대부분 댓글 여론이 메이킹 만든 담당자가 배우 팬이여서 배우가 고생한다
배우는 잘못도 없는데 어쩌냐, 소속사가 개입했나 이런 반응들인데
마치 그런 메이킹 필름이 만들어지고 찍힌 것을 배우 탓인냥
몰아가고 하는거 그거 악플인지 참 모르나보다.
그냥 우리나라는 악플 다는 사람들 죄다 잡아가버렸으면 좋겠다.
그렇군
웹툰아녀?
웹툰도 맞는데 MBC에서 드라마로 만듬.
근데 12번째 순서 조연을 메이킹 필름에서 밀어준다고 말이 많아서
난 그 배우 좋게봐서 찾아봤는데 소속사가 밀어준 거 아니냐는 의혹을 넘어서서
배우 탓까지 하더라고 아무리 보이지 않는 온라인이라도 악플은 진짜 아닌 것 같아서
메이킹에서 12번째를 띄워주던 다른 걸 띄워주던 배우 잘못은 솔까 아니지 않음?
밀어주면안되나? 잘해서 밀어주는거 아닌가
난 그 배우 무술도 했다 그래서 액션연기도 잘하고 비주얼도 좋고 일반 연기도 잘한다고 여기는데
메이킹 필름에서 주연도 아닌데 너무 밀어주는게 엿보이니까
가면 갈수록 육성재 팬들이랑 거기 나오는 여주 팬들이랑 손우현 배우 팬들이랑 충돌하면서
격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팬들이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자기네들이 응원하는 배우들에게
전혀 도움 안될텐데 그게 바로 어긋난 팬심인거지...
잘해서 밀어주기 보다는 해당 배우 소속사에서 작업한 것이 아니냐 이런 의혹이 나오니까
잘해서 밀어준 건 아닌 것 같다는 의혹이 있나봄. 해명도 제대로 안되었고
내가 좀 이상한건가 싶네. 소속사가 밀어주는것도 소속사의 능력 아닌강? 배우들이 소속사를 선택할때 그런것도 포함해서 보지 않나? 왜 대기업 가고싶겟어 그냥 돈많고 그런게 즉 영향력이 쎄다는거지
아마 주연 쪽 팬들이나 드라마 보는 사람들이 좀 아니다 싶어서 항의한 듯 싶음
실제로는 드라마 촬영이나 메이킹 영상 찍을당시 분위기가 훈훈했다고 그러는데
팬들끼리 싸움나서 괜히 논란 만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