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이 참 간사한게
정치의 많은 현안 중에서
나에게 절실하게 체감되는 현안에 대해 목소리가 나왔을 때 그것만큼 환호되는게 없는데
죽저맛 아저씨가 오늘 그걸 말해주네(최근에 예비군 다녀오고, 지금까지 썼던 학술지 논문이랑 학위논문이 군필 관련한 내용이라서 ㅋㅋ)
물론 대구tk 신공항 법안에 찬성 안해줬던 것은 좀 그랬지만
이런거에 목소리 내주는건 군필 입장에서 너무 달콤한 목소리다 ㄹㅇ
이게 사람이 참 간사한게
정치의 많은 현안 중에서
나에게 절실하게 체감되는 현안에 대해 목소리가 나왔을 때 그것만큼 환호되는게 없는데
죽저맛 아저씨가 오늘 그걸 말해주네(최근에 예비군 다녀오고, 지금까지 썼던 학술지 논문이랑 학위논문이 군필 관련한 내용이라서 ㅋㅋ)
물론 대구tk 신공항 법안에 찬성 안해줬던 것은 좀 그랬지만
이런거에 목소리 내주는건 군필 입장에서 너무 달콤한 목소리다 ㄹㅇ
민방위도 끝났지만 국방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은 아예 사회 지도층 자격이 없음.
민방위도 끝났지만 국방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은 아예 사회 지도층 자격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