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파 폭도·간첩 새끼 때려잡을수 있게
물론 자유민주주의 헌정체제를 타도하지 않고 인정할 시에만 활동할 수 있다고 생각함.
네오나치즘이 있어서 한동안 논란이 컷는데 그건 아닙니다
ㄴㄴ 쟤낸 깃발부터가 나치임
젤렌스키가 많이 고쳤긴 했지만 전쟁이 끝나고 나면 논란이 꽤 될겁니다
근데 개인이 사사로이 무력을 소유하면
그것만큼 무서운게 없다고 생각함
맞는 말씀입니다 경찰이나 군대 정도가 무력을 가져야하는게 맞습니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무장한 자경단을 용납하지 않아요
ㅇㅇ 국가의 무력은 어느정도 통제를 할 수단이 있고, '공익'을 목적으로 두지만
개인의 무력집단은 '사익'을 목적으로 두니까요
내가 생각하는건 민병대로 유지시키되 국방부가 엄격히 관리하는것
우리나라는 분단국가라서 솔직히 이런 민병대가 필요하다고 봄
음 근데 나는 이건 청꿈이랑 의견에서 반대임
언제나 무력을 지닌 집단은 변질될 수 있는 염려를 항상 경계해야하는데
국방부에서 관리한다고 해도, 그 관리에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는 순간
'사익'의 특성을 가진 집단은 변질될 가능성이 농후함
청꿈이랑 의견이 달라 좀 좋지 않게 들리겠지만
엄격히 관리를 한다고 해도, 상위기관을 국방부로 두는 것과
국방부에서 감시를 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변질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무력집단은 애초부터 없는게 맞다는게 나의 생각임
그런 걱정이 생기는 건 당연함.
하지만 그동안의 민병대가 사적 조직으로써 문제만 일으켰던건 소홀한 관리의 문제였다고 생각함.
ㅇㅇ 맞음 소홀한 관리의 문제가 항상 주요 원인이었지
하지만 나는 인간 본연의 심리가
내가 힘을 가지면 그것을 통해 권리를 추구하고 싶은게 본성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당장 민병대라는 사조직의 우두머리라면, 단순히 국가를 위한 헌신으로, 국가 안보를 위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을까??? 부터 걱정됨
그리고 당장 처음부터 생길 땐 청꿈이가 원하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단, 문제는 그 '이후'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만약 그 다음 세대의 민병대 사조직의 우두머리가
나와 똑같은 국가를 위한 헌신의 마음을 지닐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난 좀 커서 ㅋㅋㅋㅋ
아 그런데 이런 토론 개좋다
좋은 주제라 봄 ㅋㅋㅋㅋㅋ
자유민주공화국에서 사병조직이라고?? ㅋㅋ 제정신이냐?
가장 근본적인 사항으로 국방비가 부족해서 아웃소싱을 만든다면 이해하겠지만 우리가 우크라이나만큼 가난하고 방어면적이 넓은건 아니라 필요없다고 생각함
한국은 민방위라는 민간방어체계가 잘되어 있기도 하고
우리가 아무리 친북종북 세력이 싫다할 지언정 법의 테두리 내에서 수사하고 법에 내에서 처벌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닌 군벌이나 국가체제가 붕괴된거나 다름이 없겠죠
사실 아조우연대 역시도 (2014~2022)돈바스 전쟁에서 활약한게 큰데 그 전쟁 역시도 우크라이나가 제 군사적 기능을 못한것 역시도 큽니다.
그리고 내 주장이 아무리 옳을지언정 그런무장민병대 단체가 하나 둘 생긴다면..활동하고 그게 정당화된다면 그 국가는 이미 국가로써의 기능을 상실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네오나치즘이 있어서 한동안 논란이 컷는데 그건 아닙니다
ㄴㄴ 쟤낸 깃발부터가 나치임
젤렌스키가 많이 고쳤긴 했지만 전쟁이 끝나고 나면 논란이 꽤 될겁니다
근데 개인이 사사로이 무력을 소유하면
그것만큼 무서운게 없다고 생각함
맞는 말씀입니다 경찰이나 군대 정도가 무력을 가져야하는게 맞습니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무장한 자경단을 용납하지 않아요
ㅇㅇ 국가의 무력은 어느정도 통제를 할 수단이 있고, '공익'을 목적으로 두지만
개인의 무력집단은 '사익'을 목적으로 두니까요
내가 생각하는건 민병대로 유지시키되 국방부가 엄격히 관리하는것
우리나라는 분단국가라서 솔직히 이런 민병대가 필요하다고 봄
음 근데 나는 이건 청꿈이랑 의견에서 반대임
언제나 무력을 지닌 집단은 변질될 수 있는 염려를 항상 경계해야하는데
국방부에서 관리한다고 해도, 그 관리에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는 순간
'사익'의 특성을 가진 집단은 변질될 가능성이 농후함
청꿈이랑 의견이 달라 좀 좋지 않게 들리겠지만
엄격히 관리를 한다고 해도, 상위기관을 국방부로 두는 것과
국방부에서 감시를 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변질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무력집단은 애초부터 없는게 맞다는게 나의 생각임
그런 걱정이 생기는 건 당연함.
하지만 그동안의 민병대가 사적 조직으로써 문제만 일으켰던건 소홀한 관리의 문제였다고 생각함.
ㅇㅇ 맞음 소홀한 관리의 문제가 항상 주요 원인이었지
하지만 나는 인간 본연의 심리가
내가 힘을 가지면 그것을 통해 권리를 추구하고 싶은게 본성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당장 민병대라는 사조직의 우두머리라면, 단순히 국가를 위한 헌신으로, 국가 안보를 위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을까??? 부터 걱정됨
그리고 당장 처음부터 생길 땐 청꿈이가 원하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단, 문제는 그 '이후'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만약 그 다음 세대의 민병대 사조직의 우두머리가
나와 똑같은 국가를 위한 헌신의 마음을 지닐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난 좀 커서 ㅋㅋㅋㅋ
아 그런데 이런 토론 개좋다
좋은 주제라 봄 ㅋㅋㅋㅋㅋ
자유민주공화국에서 사병조직이라고?? ㅋㅋ 제정신이냐?
가장 근본적인 사항으로 국방비가 부족해서 아웃소싱을 만든다면 이해하겠지만 우리가 우크라이나만큼 가난하고 방어면적이 넓은건 아니라 필요없다고 생각함
한국은 민방위라는 민간방어체계가 잘되어 있기도 하고
우리가 아무리 친북종북 세력이 싫다할 지언정 법의 테두리 내에서 수사하고 법에 내에서 처벌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닌 군벌이나 국가체제가 붕괴된거나 다름이 없겠죠
사실 아조우연대 역시도 (2014~2022)돈바스 전쟁에서 활약한게 큰데 그 전쟁 역시도 우크라이나가 제 군사적 기능을 못한것 역시도 큽니다.
그리고 내 주장이 아무리 옳을지언정 그런무장민병대 단체가 하나 둘 생긴다면..활동하고 그게 정당화된다면 그 국가는 이미 국가로써의 기능을 상실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