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진보건 보수건 관계없습니다 설령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공격하는 행위라도 언론을 탄압하는 것이 정당화되서는 안됩니다
어떠한 언론이라도 자신의 의견을 기사로 쓸 수 있도록 자유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법에 의한 심판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그것이 진보건 보수건 관계없습니다 설령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공격하는 행위라도 언론을 탄압하는 것이 정당화되서는 안됩니다
어떠한 언론이라도 자신의 의견을 기사로 쓸 수 있도록 자유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법에 의한 심판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서로 진영이 다르고 자신과 다른 성향의 기사를 내거나 자신을 비판 비난 한다 하더라도 언론 탑압은 안됌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있음. 날리면이었음
난 기본적으로 입 싸게 놀려서 일만든 윤석열 곱게안봄.
그런데 이거에대한 mbc의 태도가 너무 문제였다봄. 윤석열이 똥을 싸지른 시점에서 우리는 최대한 빠르게 이 똥을 수습해야했음
국민의 알권리 좋다이거임. 그런데 선을 넘었다 생각함. 정부는 분명 빠져나갈 길을 줬음. 확실하지 않고 주관적인 해석이 가능한걸 확정짓지 말라고.
그러나 mbc는 지 목숨 부지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정부를 공격하기위한 도구로 국익을 등한시하고 물러서지 않음. 그 자유에 대한 댓가로 비행기를 못타게됐지.
편파성향으로 국정을 훼방놓는 방송사는 필요가 없다 생각함. 내 이생각은 윤석열 쉴드가 아니라 온전히 국익을 위한 아이디어임
사실 국익에 대입한다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