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6년전 외노들 많은 현장에서 일을 했음
그 현장엔 이집트,예멘,베트남,인도,태국,파키스탄,쓰리랑카,모로코 출신 외국인이 다 있었음
그때 실제로 겪은일을 말하자면
1. 회사에서 저녁을 5시에 먹는데
걔넨 종교 행사 때문에 5시엔 밥을 안먹음
그리고 일 해야 되는 시간 (6시)에 밥 달라고 함
안주면 일 안함
2. 돼지고기 못먹으니 물고기 반찬 내놓으라고 함 안주면 일 안함
3.그래놓고 라면은 존나 처먹음 (라면 스프에 돼지 들어감)
4. 여성 인권 x
사람들 다 보는데서 여자친구 피날때 까지 두둘겨팸 (이집트 남자가 베트남 여자를 때림)
실제로 내가 겪은것들
종교의 자유도 슬슬 없애야 함. 다문화? ㄴㄴ 융화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