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즈 라작은 탈레반 추종자?

정보가 한 쪽으로만 쏠리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과연 대구 사원 무슬림 대표 학생인 무아즈 라작이 탈레반의 추종자인가?

해당 영상은 무아즈 라작이 낙동강 전투에 대해서 포스팅한 것입니다.

ps. 작성자는 영어를 못하기에 번역기로 영상 설명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낙동전승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조국을 수호한 최후의 요새였던 낙동방어선의 승전을 기리기 위해 1979년 6월 25일에 건립된 매력적인 박물관이자 기념관입니다.
기념관은 대구·경북도민들의 개인 기부금으로 건립됐다.
특히 전후 세대, 특히 한국전쟁을 겪지 않은 젊은 세대는 이곳에서 역사를 배울 수 있다.
한국전쟁의 역사와 관련된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한국에서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과연 이슬람 근본주의자인 탈레반이란 집단의 추종자가 낙동강 전투에 대해서 한국 측의 유리한 영상을 올렸을까요?

근본적으로 근본주의자들은 남의 문화나 역사등등을 아예 존중하지도 않는 극단주의자들의 집단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그가 탈레반이라고 쓴 작성 글만 보면 그쪽으로 몰고갈수 있지만 

당시에 미국에 있었던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해서 풍자했다고 본인이 해명을 했었습니다. 물론 이것에 대해서는 각자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만세운동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유명한 3.1운동의 길, 청라산, 1910년 미국에서 이곳으로 와서 기독교를 전파하기 시작한 초대 선교사의 집, 그리고 또한 제일 장로교인의 집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지방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교회.

이 곳은 유명한 서문 시장 근처에 있으며 그 버스 정류장을 타면 도보로 5 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영상 또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특징들과 거리 멀음

PS. 글을 잘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