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손톱 길이를 두고 온라인이 시끄럽다. 27일 언론 카메라에 윤 대통령의 손톱이 잡혔는데, 평소 보다 길다는 이유로 야권 성향 지지자들은 “대통령이 자기관리를 못한다”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들은 이 대표의 손톱 사진과 비교하며 윤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 정치인도 동참했다. 반면 여권 성향의 지지자들은 “하다 하다 이제 손톱 가지고 그러냐”며 기가 차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선일보
https://naver.me/xV3s3xYD
별걸 다 가지고... 징글징글한 좌파 선동
김문수 왈 좌파는 '종자'가 다르다네요
우리 엄마도 손톱 긴데 관리 안한거냐?
좀 길수도있지 진짜 시비거는데 도가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