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개 기능 일원화 논의
긍정과 우려 목소리 공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 전주환이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찰이 신당역 역무원 살인 사건으로 재차 대두된 스토킹 등 범죄의 피해자 보호를 전담하는 부서 신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다만 내부적으로 의견이 분분해 실제 신설로 이어질 진 미지수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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