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07271?cds=news_edit
직접 작성한 글에서 아무도 범접할수없는 기백이 느껴진다.
이분처럼 늙고싶다.존나 카리스마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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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는 삶, 멋지고 행복한 삶
나도 학창 시절에 저런 분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기에 머잖아 모교에 꼭 기부하고 싶다
ㅗㅜㅑ
옛날에 수녀님이 했던 말이 자꾸 생각나서..흠.. 기부천사 바램대로 제발 꼭 필요한 곳에 꼼꼼하게 잘 쓰이길🙏
멋진 가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