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보단 감독이 더 고달 픔
선수는 나무만 잘 보면 되지만
감독은 숲을 보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줘야
하기 때문. 성격 좋은 사람은 절대 감독을
할 수 없음. 성격이 못되야 성적이 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