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40퍼에 달하는 국가예산을 군대에
쏟아부음
근데 문제는 그자체도 엄청나게 방만하고 무능력하게 사용되어서 빚더미에 앉음
세계각국의 첨단무기를 마구 긁어와서 각양각색의 장비로 무장함
제식 무기라는 개념이 없이 중구난방으로 무기를 사들여 총알하나도 일률적으로 보급할수가 없었음
경제자체도 도탄에 빠진 수준인데 이리 방만하게 운영하다보니
빚을 마구 땡겨쓰면서도 일본군이 조선에 주둔한것만 10만명인데 조선은 2만 6천명 밖에 군대를 유지할수 없었음
내가했으면 좀더 잘할수 있었다
혹시 내가 올린 황현필 영상 봤음?
게이의 의견이 궁금함 ㅋ ㅋ
오 봐야지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2213044?member_srl=146341
이영상에 대한 소감쫌 ㅋ ㅋ
와 이거는 ㅋㅋㅋㅋ 지들이 만들어놓은 교과서에서도 전쟁으로 명시해놓지 않은걸 국지적 교전을 죄다 읊어가며 아득바득 상대방 까려고 노력하는게 보임 ㅋㅋ
연평해전때는 왜 전쟁터졌다고 안하는지 모르겠고만?
근데 정진석도 얼간이인게 사학계가 좌파 소굴인걸 알면 정치인으로서 악수는 두면 안돼는거 아닌가??
못이겨내면 역적인디 남의필드가서 싸우는 용기가 가상하다
이것저것 가져와서 빡빡 우기는걸루밖에 안보이는데 저기 댓글에는 속시원하다는 칭찬일색들이니 내가 이상한건가 싶더라고 ㅋ ㅋ 그래서 물어봄~
전면전으로 치닫지 못하고 대부분의 전력을 온존한채 제압당하면
세계 어디서 봐도 전쟁전에 장악당한거지 전쟁에서 패했다고 받아들이지 않음.
어거지로 우기는건 결국 다 파훼되서 명분의 빚으로 돌아옴
그건 누구야
흥선대원군,민비의 싸움을 중재했다면
그것도 더 성과가 있었을텐데...
미적분 숙제내줄거임
5등급인데 너무 가혹한거 아니누
아버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보겠다고
너무 자기 마누라 집안 사람으로만 그득그득 채우면서 나라가 썩어들어갔으니
뭘 해도 제대로 굴러갔을리 없었을거 같긴함 ㅇㅇ
조선에 히틀러 같은 인물이 있었다면 좋았겠누
신식군인 별기군 만든건 보면 노력은 했는데
민씨일가 때문에 구식군인들이 일으킨 임오군란에 의해 그만...
그냥 나라 자체가 심각하게 부패한 상태였지 국방에 예산을 많이 투입하면 뭐 함 그 돈들 민씨들, 그 외 패거리들 주머니 속으로 갔을걸?
걷기전에 적폐들이 아작을 내놔서 ㅋㅋ
체제정비도 제대로 안되서 도탄에 빠지니 백성들 세금회피열망도 장난이 아니었지
걷힐리가 없는 국세 ㅠ
좌파 씹선비 적폐들
그렇지만 내정엔 존나 무능하다 못해 바닥까지 뚫었던 인간이라 재평가 결사 반대
군사관련도 까는거임 ㅋㅋ 핵심은 제식무기의 필요성도 이해못하고 방만하게 운용해서 ㅈ망테크
맨날 짱깨 씹선비 사상이나 배우고 공자 왈 맹자 왈 이 ㅈㄹ만 해대니 ㅋㅋㅋㅋ
ㄹㅇ 코로나바이러스 설계도 이런거나 공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