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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끝난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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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까지 작년 경선때 그 상처가 아물지 않았음ㅠㅠ

흉터로 남았나 봐요ㅠ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준표형 유세 현장에서 기운을 얻었고

또 항상 저 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내 삶의 질은 분명 달라질거란 생각을 갖고 살아서ㅠ

아직까지 작년 경선때 그 충격이 가슴에 남았음

윤석열이 뻘짓 할때 마다 더더욱 아쉬움만 남음

내가 좀더 열심히 어른들을 설득 했어야 했었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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