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01201070530000001
한·미 동맹과 한·미·일 3각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사가 정파적 노선만 따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 의원은 12일 최근 이뤄진 한·미·일 동해 합동훈련과 관련해 “호랑이 새끼가 위협이 안 된다고 집에 끌어들이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예전 문재인 정부뿐 아니라 박근혜 정부에서도 경보 전파 훈련을 했는데 과거 정부보다 엄청나게 강화된 한·미·일 훈련으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한·미·일 군사동맹을 하면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이고, 지금 미국이 들어와 상주하듯 일본 자위대가 한국에 들어올 수 있다”며 “군사동맹이 되는 순간 유사시에도 그렇고 평시에도 서로 들어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들도 이날 한·미·일 합동훈련 규탄 기자회견에서 “일본과 손잡음으로써 얻는 실익은 하나도 없다”며 “이번 훈련으로 독도를 호시탐탐 노리는 일본의 해상자위대를 동해에 들어오게 했고, 결국 일본이 동해를 안방처럼 생각하고 활동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일본이 미쳤다고 자위대 동원해서 독도를 먹으려 하겠나
그 순간 너도 죽고 나도 죽는
꼴까닥 모드 예정인데 ㅋㅋㅋㅋㅋ
군 출신에서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는지 의심스럽넹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출신이라던데 ㅋㅋ
진짜 정치적 이익을 위해 저렇게까지 눈을 가릴 수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애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