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어려울수록 여당은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때 자유로운 의견이랍시고 민주당 파견 당원같은 소리를 늘어놓는 경우가 보이더라고요

국민들이야 힘들면 욕하고 푸념할 수 있지만 정치인은 다르죠 조직에 속해 있다면 일단은 조직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맞습니다

누구들처럼 칼을 품고 당을 먹으려는 야심을 가져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