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실험 가능성에 강경 메시지
"한미동맹으로 견고한 대응체제"
'美 전술핵 재배치 고려' 질문에
"양국 조야의 의견 듣는중" 여지
여야는 한미일 훈련 '친일' 설전
이재명 "日과 군사 동맹 우려"
정진석 "李, 안보 망치는 망언"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북한을 향해 “핵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서만 네 차례 탄도미사일 도발을 한 북한이 곧 제7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공개적으로 강경한 메시지를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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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때는 안한다며? 전술핵 재배치
홍카 한테 바락바락 달라 들더니!!
건희의 지시?
이러면서 정작 패싱에 뒷담욕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