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림이 요즘 세대~는 불평불만많다 이걸 내가 왜 해야하냐? 같은 이기적이고 희생 안한다라는 프레임 씌우는 거 같긴함
근데 애초부터 지시받은 업무의 정확한 내용과 목적에 대한 설명 요구, 애매모호한 업무를 왜 내가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 해당업무 해야하는 이유와 필요성 기대효과는 알고 해야 효율이 올라가지 않겠나
그냥 군대식으로 까라면 까라 대충 해라 이러는 것보다는 책임감 있고 괜찮은 거 같은데
저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
약간 그림이 요즘 세대~는 불평불만많다 이걸 내가 왜 해야하냐? 같은 이기적이고 희생 안한다라는 프레임 씌우는 거 같긴함
근데 애초부터 지시받은 업무의 정확한 내용과 목적에 대한 설명 요구, 애매모호한 업무를 왜 내가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 해당업무 해야하는 이유와 필요성 기대효과는 알고 해야 효율이 올라가지 않겠나
그냥 군대식으로 까라면 까라 대충 해라 이러는 것보다는 책임감 있고 괜찮은 거 같은데
저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
일을 시키는건 좋은데 그 필요성이랑 기대효과는 알려줘야지... 그냥 이거 니가 해 이러면 일을 하긴 해도 윗사람이 원하는 방향성이랑 다를텐데 일을 하고도 욕먹지 않겠남. 최소한 이건 이런 방향으로 해야 하는 일이다. 이 설명이라도 해줘야지...
까라고 해서 까고 일하고
잘못되었으면 이렇게 일해야하는데 왜 그렇게 했냐라고 역으로 욕먹음
ㄹㅇ 같은 일 두번 세번 그것도 욕먹으면서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건데 ㄹㅇ 개극혐
차라리 한번에 딱 끝내게 의도 설명을 해주는게 서로 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