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만의 공간' 창경궁 내 수유실에 붙은 안내 문구입니다.
아빠도 궁에 아이를 데려왔다가 분유를 먹일 공간이 필요한데 남성은 이용을 제지당해 난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아이를 데려왔다가 수유실 이용을 거부당한 남성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이라며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인권위는 진정 접수 후 문화재청에 수유실 운영 현황 등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는데, 문화재청은 즉시 시정에 나섰습니다.(중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53886?ntype=RANKING
오늘 어쩐지 아파트 좀 흔들린다더니.. 남자더러 육아도 같이 하라며?? 그럼 애 분유 맥이고 기저귀 갈고 해야할거 아녀?? ㅋㅋㅋㅋ ㄹㅇ 페미 능지 수준
ㅋㅋㅋㅋㅋㅋㅋ 갈등민국 ㅅㅂ
이정도면 지옥이라는 단어가 잘못된게 아닐까
댓글창 페미들이 좌표 찍음 ㅋㅋㅋㅋㅋ
ㅇㅇ 그래서 올림. 대댓 반응이 너 애는 있냐는 댓 꽤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