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영화계의 오세훈

바로 잭스나이더인데 잭스나도 오세훈과 똑같이 임원진에게압박받고 욕은 얻어먹으면서 결국 딸죽음 이후로

중간하차하고말았는데 새로들어온사람이 꼴페미였다

결국 성추행으로 몰락한이후로 다시복귀해서 수습하고

결국 재평가받는것보면 오세훈이랑 비슷한면이 많음

DC엔 잭스나만한 비주얼 액션따라잡지못한 감독들 꽤많음 복귀했으면 좋은데 희망이 사라짐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