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신문의 민단 관계자 취재에 의하면 9월 20일 토쿠시마현 코마쓰시마시 소재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 토쿠시마현 지방본부에 협박문으로 보이는 봉투가 도착했다 한다. 반일정책을 그만두지 않으면 총을 쏘겠다는 내용이 있었다. 토쿠시마 현경은 협박사건일 가능성이 있다 보고 수사를 진행중이다.
강성문 단장은 "민단은 재일 한국인의 생활 지원이 목적이지 반일을 주장하는 등의 편향된 단체는 아니다. 무섭다"고 말했다.
강성문 단장에 의하면 9월 16일 저녁 단원 한명이 누군가가 사무소 우체통에 직접 집어넣은 봉투를 발견했다고 한다. A4 사이즈 종이에 빨간 글씨가 써진 협박문 1장이 들어 있어 이를 토쿠시마 현경에 신고했다.
그저 좆본 클라쓰wwwwwwww 이거 100% 민단하고 조총련도 구분 못하는 무직 수꼴 히키코모리 한놈이 한것임
출처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920-HKB7XSKHPZITPI3FAOCUKGOLAU/
비겁한 인종차별주의자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