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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다가 잠적한 썰

박정힉 책략가

술이 너무 취해서 회사에 출근을 못하였다.

회사에서 휴대전화를 받지 않아

집으로 찾으러 갔다. 집은 농장이 열려 있다.

가재 도구가 바닥이 깔려있다. 분명히 무슨일이

있다. 도둑이 들었거나 강도가 납치?

근데 아니었다. 이집은 도둑도 돈이 없는줄 알고 그냥 나간것이었다. 도둑의 사고는 내보다 먼저 동료가 털어간줄 알고 건너뛰기 한것으로 추정된다. 근데 사람은 없다. 인근 편의점에서

소주를 먹고  바닥에 누워자는 사람이다. 저건 회사 옷이다. 목숨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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