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점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셔야 됩니다. 그때 당시 모든 나라가 시장에 돈을 풀고 있었고 부동산은 세계적으로 폭등하고 있던 시기입니다. 제가 평가하기에는 외교나 국방, 경제 그리고 코로나 모두 선방 하였습니다. 못한점은 탈원전이라는 말을 너무 성급하게 썼다는 것과 남녀간의 갈등이 심화된점, 청년 지원이라는 미명아래 필요없는 곳에 공무원을 늘린점, 그리고 제가 가장 바보같다고 생각되는 점은 의회의석이 과반을 훨씬 상회함에도 하고자 하는 입법을 밀어부치지 못하고 야당과 타협할려고 했던 전혀 현실적이지 못한 바보같은 정치입니다.
잘한점=없음
군 복지도 솔직히 말하자면 이명박 박근혜 때 계획된거 추진한거 밖에 없고 코로나 군 급식 부실 논란으로 다 까먹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대한민국에 5년간 지속된 대재앙
잘한점=없음
군 복지도 솔직히 말하자면 이명박 박근혜 때 계획된거 추진한거 밖에 없고 코로나 군 급식 부실 논란으로 다 까먹음 ㅋㅋㅋㅋㅋㅋ
잘한점 없어도 되는데 못한점이 너무 큼 진짜 대재앙 뿌리고 나감
+윤석열
그냥 대한민국에 5년간 지속된 대재앙
진짜 엄청난 재앙을 뿌렸음
잘한점 : 최저임금 인상, 군인월급 인상 5.18 광주민주화 운동 기념식 날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던 것
못한점: 끝없이 남(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탓만 함, 평화올림픽을 위해 여자 아이스하키팀 합의 없이 단일팀을 만듦.
최저임금 인상이 대재앙에 한몫함
이게 단계적으로 인상을 하면 좋은점으로 봐야 맞죠. 하지만 민노총이 최저임금 1만 원을 요구를 했기 대문에 최저임금을 빠르게 올렸습니다.
결국, 소상공인들을 죽게 만들었어요!!!!
아니오 일단 노동생산성을 늘리면서 최저임금을 늘려야합니다 그래야 실질임금이 늘어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게 잘한 거라고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작사가 황석영은
5차례 밀입북+7차례 김일성 대면+김일성찬양 및 친북활동 = 징역7년 받은 사람입니다.
작사가가 문제이지, '임을 위한 행진곡'내용은 문제없습니다.
2019년 홍콩 시위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미얀마 시위 등 많이 부른 곡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lcOOqVCsNk
작사가가 문제인 것도 어느정도여야지요.
저런 사람이 만든 노래가 정치적의도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굳이 그 노래를 꼭 불러야 되는 이유가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그리고 다른 나라는 뒷 배경을 모르니까
부르는 거겠지요.
'임을 위한 행진곡'은 독재 저항과 관련된 곡입니다. 북한 찬양과는 관계가 없어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처음 불러진 게 1982년입니다. 즉, 황석영이 밀입국한 시기와 맞지 않고, 정치적 의도와 멀어요.
그럼, 올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 윤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유래 - YouTube
임을 위한 행진곡, 이제는 진짜 의미를 되찾아야 할 때 | 설민석 한국사 강사 [어쩌다어른] - YouTube
윤석열은 호남민심을 잡으려고 한
정치적 의도로 봅니다.
아래는 북한 우리민족끼리의 신문입니다.
이건 북한의 역사왜곡중 하나입니다. 5.18 광주 민주화운동은 북한과 관련이 없어요!!!!!
5.18 광주민주화 운동 기록물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2011년)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저는 통진당 해산이 맞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오해를 하셨어요!!!!
저는 내란 음모(2013년)를 한 이석기를 저주합니다!!!!!
그럼 진보쪽 의견이 탄압이라고 하신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오해를 할 수 있어요.
코로나 시점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셔야 됩니다. 그때 당시 모든 나라가 시장에 돈을 풀고 있었고 부동산은 세계적으로 폭등하고 있던 시기입니다. 제가 평가하기에는 외교나 국방, 경제 그리고 코로나 모두 선방 하였습니다. 못한점은 탈원전이라는 말을 너무 성급하게 썼다는 것과 남녀간의 갈등이 심화된점, 청년 지원이라는 미명아래 필요없는 곳에 공무원을 늘린점, 그리고 제가 가장 바보같다고 생각되는 점은 의회의석이 과반을 훨씬 상회함에도 하고자 하는 입법을 밀어부치지 못하고 야당과 타협할려고 했던 전혀 현실적이지 못한 바보같은 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