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투표 때 급조되서 항을 밀었다는게 팩튼거 같음 ㅎㄷㄷ;;

우리 이모부가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인데 세상에 얼마전에 엄마 한테 들었는데 구청 상사들이 우리 이모, 이모부 보고 당원가입을 하라고 압박을 했던 모양이야... 다행히 가입은 안하셨거든 우리 이모부 말로는 구청에 공무원들은 거의다가 윤을 지지 한다더라 이제보니 윤캠프서 조직력 동원해가지고 당원가입 급조한 모양... 갑자기 1달만 돈내면 투표권 준단것도 의심스러웠는데 이젠 딱 들어맞음 ㄷㄷ~~ 이거 부정투표 아니냐?? 우리 가만히 있어도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