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원님도 홍문청답을 통해 전두환 전 대통령님에 대한 조문의견을 여쭤보셨음
여기모인분들 자칭 국익우선주의라면서 공과 과에 대해서 민주당하는짓을 하고있고
국익에 큰 발전을 기여하고 민주주의에 힘쓴 전대통령에대해서는 왜그리 돌던짐;;;
김일성을 수령이라하고 김정은을 위원장이라고 하는 언론이 정상이라생각함?
주택임대차보호법, 연좌제폐지, 통신망구축, 물가안정화, 우방국 확대, 단발령 폐지, 통금제 폐지 등등 업적이 박정희 전대통령급인데
이게 자유우파대통령아님?
전두환전대통령 옹호하는글이라고 깔라면 까라
죽어서도 욕만먹는상황에 옹호하는거맞음 ㅇㅇ 진부한 일베드립 ㄴㄴ
홍형 왈 " 좌파는 뻔뻔하고 우파는 비겁하다 "
좌파는 전두환씨라며 국가장도안하고 우파대통령 다 깜빵밀어넣고
성폭행, 뇌물수수로 자살한 전 서울시장이랑 전대통령 신격화 만들었지 ㅇㅇ뻔뻔함
그거 선동되서 같이 대가리터진게 틀딱우파들이랑 자리하나 받아볼라고 권력앞에 혀내밀고 꼬리흔드는
국힘 국회의원들임 ㅇㅇ비겁함
당시 전두환 전대통령이 쿠데타로 청와대 못먹었으면 좌파에 먹혀서 지금 잼민이들 유행어로 쓰는
미안미안미얀마같은말도 못함 같은 개발도상국일거임
반박시 대깨문
그만좀 끄집어내라 5공은 끝났어 앞으로는 필요없는 역사의 잔재일뿐
국가장어제햇다 게이야
대한민국 역사의 한 장입니다. 우리의 책임과 임무는 왜곡되지 않은 사실 기록을 충실히 남기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역사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흐른 후 후대가 내리도록 기다릴 수 있어야 하겠지요.
전 현생을살고있고 20대입니다 제가 정치를 보는것도 역사고 바로잡는것도 저같은사람이 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역사에대한 평가를 후대가 내도록하기에는 이미 현재가 왜곡되어가는데 어찌 가만히있겠습니까
님의 말씀에 저도 심히 가슴 아픕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 분하고 속이 쓰리구요. 그럼에도 사람의 판단보다 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조금씩이라도 바로잡아가는 역사의 힘을 더 믿습니다. 그리고 과거와 역사에서 배우지 않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하는 그런 생각에도 동의합니다. 아무쪼록 역사를 제대로 아는 리더십이 이 나라를 통치 전면에 나서길 간절히 바라지요. 그런 면에서 홍준표를 계속 지지하고 힘을 실어주는 청꿈이 소중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정말 이상합니다.(저도 대한민국사람이니 이상한 사람입니다만,) 역대 나라를 망쳐먹은 지도자는 죽어서도 대우받는데, 심지어 여직원 성희롱?성폭행? 뭐든.. 재판도 받지않고 자살해버린 박원순(전)시장도 국장입니다. 이렇게 까지 대우를 해주는 판국에, 적어도 언론 기사에는 고인의 죽음을 별세로 표현을 했어야되지 않나 싶네요.
노인네 사망으로 도배를 해버리는 무지한 대한민국의 일부 언론사의 혐오감을 표출안할 수가 없습니다.
정부의 준비되지 않은 정책으로 인해 자살해버린 국민들과 민주화를 위해 싸웠다하는 많은 대한민국 국민의 죽음의 무게를 누가 감히 저울질 할 수 있을까요?
자살하게 만든 지도자와 타살시킨 지도자와 누구의 죄가 더 무거운 것일까요?
비록 많은 국민의 슬픔을 만드신 분이지만, 또한 많은 국민의 지갑을 두껍게 만들고 먹고 살만한 나라를 만드신 분이도 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 전두환 대통령의 과오가 결코 개인의 이익이 아니었음이라 생각하는 이상한 대한민국 국민이 지껄임)
정말 공감되는말입니다. 저는 어리고, 민주화 당시도 겪어보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댓글다신 분 말씀대로 저는 역사를 배워가는 후대인이고, 앞으로의 역사를 후대에게 남겨야할 사람입니다. 네오님 말씀대로 국민의 죽음은 저울질할수없는 무게이고, 무작정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보수주의 성향을 가진 현 정치인이나 그들을 지지하는세력조차 고인의 공을 없애고 과만 확대하며 같이 물어뜯고있다는 현실이 가슴아프기도하고, 과연 총칼폭탄 탱크들을 훔쳐 내란을 일으킨 사람들을 정상적인 운동권이라고 할수있을까요 ? 518단체들은 수많은 보상을 받고도 수많은 보상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결국 자기밥그릇달라는 셈이죠. 또, 그들세력이 정치권을 잡아서 이렇다 할 공을 남긴게 있을까요 ? 그저 감성팔이와 선동, 국민갈라치기만 잘하는걸 보는 젊은 국민입장에서 저라도 이런글을 써서 무작정 혐오하는걸 멈추자는 취지입니다. 현 정권은 혐오를 먹고사는 뱀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