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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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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북희

혹시 같이 놀아주실 분 없나요?

오늘 나갈 일이 있어서 밤을 세야 될 것 같거든요.

물론 댓글 쓰면서 놀겁니다ㅋㅋㅋ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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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북희
    작성자
    2021.11.24

    여튼 직장 그만두고 파견근무 나갈려고 대기중인데 정말 낮과 밤이 바뀌는 것은 힘드네요.

  • 가북희
    작성자
    2021.11.24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코로나 의료진 파견근무죠.요양보호사 자격으로 나가는 겁니다.직장 그만 두기 며칠 전부터 미친 듯이 날라왔는데 지금 기회가 될련지 모르겠네요ㅠㅠ

  • 가북희
    작성자
    2021.11.24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예.요양보호사이지만 사회복지사 공부도 병행해서 하고 있죠.나중에 하고 싶은 것이 따로 있는지라ㅎㅎㅎ

  • 가북희
    작성자
    2021.11.24
    @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 하고 싶은 일이 태동기에 있어서 지금 빨리 서둘러서 나설려고 어떻게든 노력 중이죠.한 3~4년 걸릴 것 생각하고 있어요.

  • 가북희
    작성자
    2021.11.24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웰다잉 플레너입니다.어르신들께서 편안한 죽음을 맞이해드릴 수 있게 도와드리는 일입니다.예를 들면 가족 간의 갈등을 해결해준다던지 아니면 편안히 임종할 수 있도록 지켜봐드리는 일이죠.

  • 가북희
    작성자
    2021.11.24
    @ 님에게 보내는 답글

    간단히 말하면 말동무 내지는 가족간에 갈등을 중재해주는 일이지요.그래서 일단 장례지도사 자격증도 따두기는 했는데 장의사는 거의 장롱 자격증 수준이네요.

  • 가북희
    작성자
    2021.11.24
    @ 님에게 보내는 답글

    장례지도사는 솔직히 말하면 거의 날라리 처럼 공부하다가 자격증 받은 수준이라서 별 자신이 없습니다.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기도 무섭구요....그래서 일단 지금 하는 쪽을 더 해서 어떻게든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 최예나

    ㅋㅋㅋㅋㅋ심심한 분들 엄청 많다 ㅋㅋㅋ

  • 최예나
    가북희
    작성자
    2021.11.24
    @최예나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는 직장 그만두고 거의 지루해서 미칠 지경입니다.아무리 코로나 의료진 파견근무 기다린다고 해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