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같이 놀아주실 분 없나요?
오늘 나갈 일이 있어서 밤을 세야 될 것 같거든요.
물론 댓글 쓰면서 놀겁니다ㅋㅋㅋ
여튼 직장 그만두고 파견근무 나갈려고 대기중인데 정말 낮과 밤이 바뀌는 것은 힘드네요.
코로나 의료진 파견근무죠.요양보호사 자격으로 나가는 겁니다.직장 그만 두기 며칠 전부터 미친 듯이 날라왔는데 지금 기회가 될련지 모르겠네요ㅠㅠ
예.요양보호사이지만 사회복지사 공부도 병행해서 하고 있죠.나중에 하고 싶은 것이 따로 있는지라ㅎㅎㅎ
그 하고 싶은 일이 태동기에 있어서 지금 빨리 서둘러서 나설려고 어떻게든 노력 중이죠.한 3~4년 걸릴 것 생각하고 있어요.
웰다잉 플레너입니다.어르신들께서 편안한 죽음을 맞이해드릴 수 있게 도와드리는 일입니다.예를 들면 가족 간의 갈등을 해결해준다던지 아니면 편안히 임종할 수 있도록 지켜봐드리는 일이죠.
간단히 말하면 말동무 내지는 가족간에 갈등을 중재해주는 일이지요.그래서 일단 장례지도사 자격증도 따두기는 했는데 장의사는 거의 장롱 자격증 수준이네요.
장례지도사는 솔직히 말하면 거의 날라리 처럼 공부하다가 자격증 받은 수준이라서 별 자신이 없습니다.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기도 무섭구요....그래서 일단 지금 하는 쪽을 더 해서 어떻게든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ㅋㅋㅋㅋㅋ심심한 분들 엄청 많다 ㅋㅋㅋ
저는 직장 그만두고 거의 지루해서 미칠 지경입니다.아무리 코로나 의료진 파견근무 기다린다고 해도 말이죠.
여튼 직장 그만두고 파견근무 나갈려고 대기중인데 정말 낮과 밤이 바뀌는 것은 힘드네요.
코로나 의료진 파견근무죠.요양보호사 자격으로 나가는 겁니다.직장 그만 두기 며칠 전부터 미친 듯이 날라왔는데 지금 기회가 될련지 모르겠네요ㅠㅠ
예.요양보호사이지만 사회복지사 공부도 병행해서 하고 있죠.나중에 하고 싶은 것이 따로 있는지라ㅎㅎㅎ
그 하고 싶은 일이 태동기에 있어서 지금 빨리 서둘러서 나설려고 어떻게든 노력 중이죠.한 3~4년 걸릴 것 생각하고 있어요.
웰다잉 플레너입니다.어르신들께서 편안한 죽음을 맞이해드릴 수 있게 도와드리는 일입니다.예를 들면 가족 간의 갈등을 해결해준다던지 아니면 편안히 임종할 수 있도록 지켜봐드리는 일이죠.
간단히 말하면 말동무 내지는 가족간에 갈등을 중재해주는 일이지요.그래서 일단 장례지도사 자격증도 따두기는 했는데 장의사는 거의 장롱 자격증 수준이네요.
장례지도사는 솔직히 말하면 거의 날라리 처럼 공부하다가 자격증 받은 수준이라서 별 자신이 없습니다.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기도 무섭구요....그래서 일단 지금 하는 쪽을 더 해서 어떻게든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ㅋㅋㅋㅋㅋ심심한 분들 엄청 많다 ㅋㅋㅋ
저는 직장 그만두고 거의 지루해서 미칠 지경입니다.아무리 코로나 의료진 파견근무 기다린다고 해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