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난동' 때 남자경찰도 현장 이탈.. 여자경찰은 시보

그럼 남녀로 나누지 어떻게 경찰로 통합함? 둘 다 잘못한게 다른데

각자 개개인의 잘못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남녀문재가 아니라고 생각

이걸 젠더갈등으로 끌고 갈려는건 아닌데 그리고 여경은 시보라 쳐도 남경은 여러 근무지 다니면서 19년동안 한 짬빱은 어디가고 건물내로 진입 했다가 여경 내려오는거 보고 같이 내려가서 지원요청 하러 갔다는게 납득이 가나

이건 남경 여경 서로 나눠서 지적 받아도 쉴드 칠 수가 없음

흠 저는 '남경' '여경' 보다 경찰1 경찰2로 놓고 생각해야된다는 입장이라. 남자라서 짬밥값 못한게 아니고 여자라서 도망간게 아니니깐 ㅇㅇ 경찰관의 역량으로평가해야지 성별갖다붙히는건 부적절하다고생각

그건 개인마다 견해가 있어서 해석이나 의견이 갈릴수도 여경은 여경으로써 제대로 직무도 이행 안하고 시민들에게 반감 산게 여태까지 쌓아온 업보가 터진거라고 볼 수도 있고 남경은 처음엔 공동현관문이 닫혀서 못 들어갔다고 해명 했다가 경찰청에서 진상조사 들어가니까 그제서야 "건물내부 진입 후" 여경과 현장이탈을 했다는게 적발 됐으니 경찰1 경찰2라 하면 누가 누군지 모르지 성별은 정확히 명시 해야한다고 생각.

구분해야하기위해 성별을 명시하는건 이해할수 있음,  성별로 남경 여경 전체를 일반화하지만 않으면 저도 이의없음 ㅇㅇ 그논점에선 저도 인정함. 다만 이번일로 남경이 사고 많이쳤나 여경이 사고많이쳤나 통계내는걸봐서 저는 그런것에 불만

내가 쓴 본문엔 여경으로 문제 안 삼았음

"실탄을 장착한 남경도 현장 이탈에 경찰은 피해자 가족들한테 여경이 재빨리 신고를 했으니 와이프가 산것이랄 하질 않나 2차 가해까지 하고" 이라 적었지

여경이 뭐 현장이탈을 한거 가지고 적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