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자원외교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자원외교는 단기성과가 절대 나오지 않고 장기적으로 봐야 하는건데 국민들의 무능과 정치인들의 정치공세로
박근혜가 선발투수로 다 잡아재끼고 문재앙이 마무리 투수로 종료시킴.
2000년대 후반 그렇게 비판하고 비난했던 자원외교가 10여년이 지나자 점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함.
당시 박근혜 문재앙이가 삽질하고 있을 때 중국 일본은 해외자원 확보한다고 자원외교 함.
박근혜 문재앙 정권이 한 꼬라지들.....
특히나 이 문재앙 개갞기는 적폐라고 해놓고
지가 하고 있음. 진짜 야비한 ㅅ끼임.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거임.
MB 자원외교는 위 말고도 엄청 많음.
그걸 박근혜 문재앙이가 다 방해하고 훼방놓고 다 짤라 놓음.
다 짤라놓고 몇 개 안 남았는데...그 몇 개 안 남은 것들이 지금 수익을 내었음.
전문가 말대로 장기적으로 만약 살려뒀다면 어땠을까? 라는게 내 생각임.
훨씬 더 이익을 벌었을거라 생각함.
MB는 국민 수준을 뛰어넘는 천재적 플레이를 해서
사람들이 못 알아본거라고 생각함.
그 당시 수준이 그러했기 때문에.. 시대를 잘못 태어난 불운아라고 할까..?
나 자신도 반성함.
각카 죄송합니다. (각카!! 그래도 전 한미FTA 찬성했고 미국산 소고기 파동에 안 속아 넘어갔음)
ㅇㅈ
저거 문재앙이 광산 거의 다 팔아먹지 않았나
다 팔아먹음 무능아임.
결국 기술이 계속 발전하면 확보해놓은 해외자원을 우리 힘으로 써먹을 수 있는건데 말이죠
기술이 발전하는 것으로 새롭고 환경에도 이로운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거니까요. 석탄 때는 가정집 비중이 줄어드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