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홍이 조문가는거 굳이 안말림

가는것 자체로 프레임이 씌이고 호남 민심을 잃을것임

사진찍히면 뭘 어떻게 말하든 그걸로 끝입니다. 6년뒤 대선에서 악재중 하나로 꼽힐겁니다

홍은 당당한 개선장군 으로써의 조문을 가는 입장 이다고 생각한다,전명렬(전두환씨 누나),전두환의 외조카인 김영도가 사기죄로 구속된 피의자의 사건을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돈을 받은 사실을 적발해 구속 기소했고,전두환의 형 전기환 씨의 노량진수산시장 경영권 강탈 사실을 적발하고 구속 기소 시켰고,노량진 사건 관련으로 전두환 정권 인사 인 이학봉 씨와 그때 당시 노태우 대통령 정권의 실세도 포함되어 있어.현 정권까지 위협하게 된다고 청와대 와 검찰 수뇌부는 사건을 덮으려고 했다.수사 강행 하다가 수뇌부가 통제가 되지 않자 남부지청 특수부 에서 부임한지 4개월 만에 형사부로 좌천 시켰다.사건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로 옮겨져셔 이학봉 청와대 전 민정수석 과 전기환이 구속 기소되는 선에서 마무리했다.슬롯머신 수사로 당대 6공 황태자로 불렸던 박철언 구속 기소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