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긴글/ 지금은 반일감정 많이 약해짐

일장기 들었다? 일본어를 쓴다? 저거 ㄱㅅㄲ네

그리고 6.25때

전란으로 혼란스러운것을 틈타 독도에 일본이 쳐들어옴

그리고 군수물자 팔아서 경제부흥을 맞이함 

이때문에 정부를 비롯해서 국민 모두가

일본인=나쁜놈 스테레오타입을 쌓아나감

1970년대

일본은 패전국 이미지를 씻어내기위해

한국을 봐라 독재정부다 반면 일본은 자유민주주의국가다. 우린 악당이아니다 이미지메이킹 ㅇㅇ 

거기에 재일교포의 육영수 영부인 암살까지

일본에 대한 인식은 더 더러워졌음.

한편 한국은..

1970년~1990년대 권위주의 정부시절

국수주의를 권장했음

현재의 중국처럼.

외부에 적을 만들고 자국인을 치켜세우면

민중들이 뭉치게 만들기 쉬워지니까 ㅇㅇ

그래서

한민족이 얼마나 우수한 민족인지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ㅇㅇ 

독도를 넘보는건 보도하고

과거사 청산 움직임은 보도를 하지않음.

일본문화가 얼마나 폭력적인지등 아예 일본문화 차단시켜버리고 한강의기적이라던가 국뽕제작에 적극적이였음

그나마 김대중 정부 들어서면서 일본문화를 다시 개방했음 

이때가 반일감정 가장 약할때임.

원래 제국주의시절 식민지 피해 입었던 국가들은 가해 국가에 대해 베타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음

(당장 동유럽들이 러시아에게 어찌나오는지 생각하면됨)

90년대 이후 태어난 세대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 윗세대들은 아버지의원수 할아버지의원수 크르르르... 하는거임 

국가에서 장려한대로 ㅇㅇ

여기에 일부 뉴라이트의 위안부에 딸이 끌려가도 용서같은 도를 넘는 친일행각들이

반일감정에 기름을 붓고 토착왜구라는 말까지 만들게됨 

과거 빨갱이라 낙인찍듯 토착왜구라 낙인찍는거임

저들은 우리와 다르다고 낙인을 쿡.

그러면 상대가 뭔말을 해도 토착왜구라며 무조건 혐오하게 되버림..

확실한건 현재 일제강점기시절 피해자는 살아있고, 우리는 일본제국을 미화하는 일본 극우들은 경계해야할 필요가 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