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젊은세대의 투표흐름은 한 사건으로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죠

청와대청년비서관때 젊은세대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왜 비판했는지 연구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지요

이때 가장 지지방향성이 크게 드러난 사건인데

고작 이걸 여당비판의 명분으로만 소모했으니 이런 사태가 일어난걸 몰라요...

젊은 세대에게 역사를 모른다고 하는데 1년도 안지난일이죠

거의 반년쯤 지난 일도 기억 못하면 어쩌란건지 원...

표팔이라도 하고 싶으면 이때 이미 흐름은 읽었어야했죠 명분으로만 소모할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