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자 유족 분들과 해병대사령부의 건의가 받아들여져서, '연평도 포격 도발'에서 '연평도 포격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고, 6명이 중상, 10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민간인 2명이 사망하였고,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왼쪽부터, '故 서정우 하사'와 '故 문광욱 일병'입니다.
'연평도 포격전'은 정전 협정(6.25 전쟁) 이래 최초로 발생한 민간 거주구역에 대한 공격입니다.
북한이 저지른 포악한 행위를 절대 잊지 맙시다.
그리고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을 기억하고 추모합시다.
묵념
호국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묵념
북괴 개새끼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묵념
저 당시 군인이었습니다
교회에 있다가 갑작스럽게 긴급소집으로 중대복귀했고 바로 군장싸면서 TV를 틀었더니 연기가 나는 화면이 바로 나오더랍니다
전쟁나는줄알고 PX가서 비상식량 사왔고 중대를 떠나서 산에서 한동안 숙박했습니다
한달인가?기간동안 기본복장이 단독군장이었고 당연한 말이지만 휴가도 짤렸었죠 좀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정말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북괴 돼지새1키들
북한은 주적 입니다,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도발전 에 참여 하신 분들을 서해 55용사 라고 부릅니다.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마지막 한 분 까지도 끝까지 기억 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