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짧은 상황극] 브베 자기가 샤워하다 남은 물을 중고나라에서 판매하다

profile
짭지찬 존잘남
나 : 아 돈 한 700 정도 모았으니까 뭐 좀 사자


뭐 살까? 근데 컴퓨터 본체 수명 다됐는데 하나 사야겠구만


F409FF58-9055-44C0-AD45-0730FE252C36.jpeg


그 다음엔 아이패드도 거의 한 5년 사용했으니까 바꾸고 

 

348EBDFB-CFC3-4077-92B3-83332D4AD9A7.jpeg


그 다음엔 밖에 나가서 뭐 먹어야지


(길을 걷고 있는 도중에....)


나 : 어 사람이 쓰러졌네?


브베 : 으으..... 살려주세요 먹을것좀.....


나 : 살려드릴게요, 자 밥 사드릴게요


브베 : 감사합니다


(몇 시간 후....)


브베 :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보상의 의미로 선물을 드릴게요 아주 좋은거에요 비싼거에요


나 : 정말요? 감사합니다.


브베 : 조심히 들어가세요~


(잠시 후...)


나 : 자 그 분이 주신 그 선물이 뭘까? 혹시 휴대폰? 컴퓨터? 훠훠훠 한 번 열어봐야겠다~


뭘 까 나? 헤헤헤헤헤


진구는 브베가 준 선물을 개봉했는데, 그건 바로...



41C1B8F8-6764-4A59-93DC-43654026F111.jpeg


편지도 들어있었다.


BE8AC6F8-599A-4FB5-92BF-9A33849A25BE.jpeg


브베 : 자기야 내 선물 잘 받았지? 나의 마음이야 오늘부터 1일 그라샤~ 엌엌 진구야 따랑해 엌



13ECF6D2-00FC-43D5-A67D-265C14E25735.jpeg.jpg


??? : 야이 GSGG 너 고소다 GSGG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