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아 돈 한 700 정도 모았으니까 뭐 좀 사자
뭐 살까? 근데 컴퓨터 본체 수명 다됐는데 하나 사야겠구만
그 다음엔 아이패드도 거의 한 5년 사용했으니까 바꾸고
그 다음엔 밖에 나가서 뭐 먹어야지
(길을 걷고 있는 도중에....)
나 : 어 사람이 쓰러졌네?
브베 : 으으..... 살려주세요 먹을것좀.....
나 : 살려드릴게요, 자 밥 사드릴게요
브베 : 감사합니다
(몇 시간 후....)
브베 :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보상의 의미로 선물을 드릴게요 아주 좋은거에요 비싼거에요
나 : 정말요? 감사합니다.
브베 : 조심히 들어가세요~
(잠시 후...)
나 : 자 그 분이 주신 그 선물이 뭘까? 혹시 휴대폰? 컴퓨터? 훠훠훠 한 번 열어봐야겠다~
뭘 까 나? 헤헤헤헤헤
진구는 브베가 준 선물을 개봉했는데, 그건 바로...
편지도 들어있었다.
브베 : 자기야 내 선물 잘 받았지? 나의 마음이야 오늘부터 1일 그라샤~ 엌엌 진구야 따랑해 엌
??? : 야이 GSGG 너 고소다 GS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