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더스포럼 기조연설...
윤짜장은 스크립트 뜰 때까제 2분간 한마디 안한 것 보면 분명 보고 읽은건데... 대체 누가 써준거냐...
그냥 나 최고로 잘할거고 잘하는 사람 따라서 잘하는 사람 써서 잘해서 다 잘살게 할거야 아런 느낌...
반면 이재명은 정말 뚜렷하게 큰 방향과 그 방향을 이루기 위한 세부 방안들을 얘기하는 모습이고...
윤찌장 선대위 구성한다고 사람이란 사람 다 긁어 모으던데.. 오늘 보면 정말 사람만 모은다고 되는 건 아닌 듯... 본인이 결정하고 비전을 갖고 있어야지...
본인이 모자르고 불안하니 자꾸 잘하는 사람에게 맡긴다는 소리나 하고 캠프 인원만 늘리는거지...
윤 짜장 정신 차리던지.. 아님 준표형님한테 넘기던지..
빈수레가 요란한거지
윤카스는 능지가 딸려서 거름망 같은건 없음 똥이든 된장이든 일단 먹고봄 ㅋㅋㅋㅋ
먹을거 달라고 줄선이들이 많아서 인재 적제적소의 임명이 거의 불가능한 구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