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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우 사태로 인한 피해는 박원숭과 오세이돈 이 둘의 공동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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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커 부사관

우선, 우면산 산사태 이후로 오세훈이 긴급 수방대책으로 시간당 100밀리 견디도록 하수관거 용량확대랑 빗물펌프장, 빗물저류조 확충에 

10년간 5조 투입하겠다는 대책을 냄. 그런데 오세훈이 무책임 하게 상의도 없이 캐삭빵 떠버려서 박원순이 되었고,

박원순 이넘은 완전히 도른건지 시민단체랑 좌파 키울려고 그 ㅅㄲ들이 수방대책으로 하수도랑 저류조 공사 그거 해봤자 소용없단 개소리 쳐듣고서는

예산 ㅈㄴ 삭감해버림 비 배수안되서 잠긴거는 박원숭 그 성범죄자 때문이고, 그러나 오세훈 잘못없는게 아님

한번 겪었으면 얼마나 큰일인지 경각심을 가져야하는데;; 민주당 다수 의회라 공사대책예산은 못세우더라도 폭우가 오기시작해서

몇시간 지났으면 재난문자라도 보내야되는데 1도 활용 안해버림 상습침수지역 교통통제라던가 대피문자, 출.퇴근 전에 대중교통 이용못하니까 우회하란

공지도 ㅈ도없었고 그래서 피해가 더확장되버림 조금더 신경써서 살폈다면 피해는 확실히 적었을 터... 이건 두인간의 합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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