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빗소리를 더 들을까, 그냥 잘까.

미신랑

시원한 빗소리를 계속 들으며 새벽을 음미할까.

 

아니면

 

낭만이랍시고 늘어놓는 궤변 멈추고 불 끄고 잘까.

 

아까 저녁 때 피곤해서 밥 먹다말고 쪽잠자서 그런지 어중간하네.

 

새벽 2시 3분 전.

 

어쩔까.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