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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차차기 아예 꿈도 꾸지 마세요.

kh7366

※ 이 내용은 전부 사실이며 거짓일 경우 모든 법적책임은 권혁철에게 있음을 서약합니다.


창녕군청 공무원 5명 몸값 어마어마하다!


창녕군청 공무원 5명이 '기자회견' 한다고 윤석열을 협박하면 수십 억 먹을 각이다. 근디, 이 자들은 철학이나 신념도 없고 게다가 겁이 많아서 굴러온 복도 찰 겁쟁이 촌놈이다.


가령, 창녕군청 서경도, 박홍곤, 이정희, 이진규, 김양득 5명 중에서 1명이 20억을 주지 않으면 기자 회견해서 '검찰과 법원에서 위증한 것 폭로한다'고 겁을 주면 과연 윤석열은 어떻게 대응할까?


윤석열은 협박죄로 고소할 수 있을까?


형사재판에 가장 중요한 것은 '범행동기'다.


만약, 윤석열이 창녕군청 공무원을 협박죄로 고소해서 법원에서 재판을 받으면 <협박하게 된 동기> <증인선서 후 위증하여 성적조작 사건은폐에 가담한 것이 사실인가> <거짓과 위증의 사기 재판인가>는 재판의 핵심쟁점이 될 것이다.


협박의 동기는 무엇인가 물음에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가담자 5명은 모두 부시장 부군수 해먹고 사건은폐의 일등공신인 나는 푸대접하여 6급, 별정직으로 정년퇴직한 게 너무 불공정 해서 돈이라도 달라고 한 게 뭐가 그렇게 큰죄냐> <철밥통 지키려고 위증해서 죄 없는 수험생 감방에 보낸 것을 평생 후회했다>고 주장하면 집행유예나 벌금으로 풀려날 것으로 사료된다.

 

상식적으로 판단컨데,

윤석열은 검찰총장 출신으로 아직도 많은 검사들이 추종하고 있다. 자신을 따르는 검사가 많아서 쉽게 협박죄로 기소는 가능하지만, 자신이 빽없고 돈 없는 수험생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소 보내고 성적조작 사건을 은폐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는데 어떻게 협박죄로 고소할 수 있을까?


서경도는 30년 넘게 공무원을 했지만 6급으로 퇴직했다.

이정희는 수십년 공직생활을 했지만 별정직 말단공무원으로 퇴직했다.


만약, 서경도가 진급 안 해주면 '양심선언한다고 협박했다'면 창녕군수는 한나라당 소속이라 김혁규 경남도지사 등이 영향력을 행사해서 4급까지는 충분히 해먹었다.

서경도는 순진하고 멍청해 엄청난 비밀을 알고 있으면서 도리어 철밥통이 깨질까 겁을 먹고 있었다.


재주는 곰이 넘고 고시계직원 5명 배종대, 김찬옥, 박정준, 김종철, 김종순은 모두 부시장 부군수로 떵떵거리며 살고 있다.


정말 엿같은 세상이다.


윤석열 前검찰총장과 친분이 두터운 분은 <권혁철을 전과자 인간쓰레기 만든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직언하기 바란다.


김혁규 前경남지사와 친분이 두터운 분은 故노태우 대통령 처럼 죽기 전에 <권혁철의 인생 파멸시킨 것 사과하라>고 조언하기 바란다.


인간은 죽을 때가 되면 살아서 잘못한 것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해야 한다. 그래야 지옥의 염라대왕님이 쪼끔 선처해 준다.


창녕군청 공무원 5명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기자회견 실시하고 '공정한 나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기 바랍니다.


권혁철 010 6568 7368 


https://youtu.be/uIoZvjzpqWU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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