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울리는 김영삼 대통령의 명언

아들 잘못둔죄 + IMF는 한보그룹이 정부에게 사기친게 가장 영향 큼

충북에 제철소 짓겟다 대박난다

(당시 대마불사라는 생각에 기업들이 무리한 확장할시절)

후에 돈이 더 필요하다며 2배더 빌림.

..근데 까고보니 빈껍데기였던것

회장일가는 해외로 도주

뭐 정태수만 아니었으면 됐을 것처럼 말하지만, 그냥 1990년대 중반의 번영은 도금과도 같은 것이었음. 뭐 전두환 노태우 잘못으로 부푼 풍선에 정태수가 바늘을 찌른 것 뿐이라기엔 종금사 영업, 관세청장(mb 때 경제부총리랑 산업은행장 지낸 강만수씨) 보고 등 대증적 대처를 해야할 부분을 놓친 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