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준표형은 민심의 바다에서 아픔을 함께하다
내년 3.9 대선후 당심의 바다로 돌아가는 것으로 거취를 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는걸까요?
당과 언론에서 무언의 압박을 주는게 아닐까요? 연일 언론에선 패널들이
"26년간 당을 위해 희생하였는데 4개월된 대선후보에게 자리를 빼앗겼으니 시간을 좀 드리고
얼른 당심으로 돌아올 것이다" 라는 개소리를 지껄입니다.
준표형이 삐져서 지금 가만히 계시는겁니까?
아닙니다 평생을 올바르게 살아오신 분이 도저히 비리투성인 대선판에 참여할 수 없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시기 때문에
지금 백의종군 하시는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지금은 윤석열, 이재명, 안철수, 무효표, 기권 을 논할때가 아닙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는 정말 중요한 시기에 놓여져 있습니다.
도리도리 윤석열, 비리투성인 그의 아내와 장모가 이끄는 대한민국에서 살 고 싶으십니까?
아니면 더없이 힘들었던 민주당 집권아래 4년을 더 살고 싶으십니까?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도 열혈히 준표형의 질문에 답하고, 준표형에게 수도없이 질문을 던지고
자유게시판, 및 정치게시판에서 더 신랄하게 윤석열과 이재명을 비난하고 비방하고
다른 청년들의 게시물에 귀 기울이고 특히 추천과 댓글을 더 열심히 달아야 할 때 입니다.
여러분 기권, 무효, 윤석열, 이재명 중 무엇을 할 지는 3월 8일 저녁에 마음속으로 정하시고 3월 9일날 투표권을 행사합시다.
그 전까지는 윤석열과 이재명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지지율에 1도 보탬이 되지 맙시다
후보교체요??? 정치는 생물이라 했습니다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준표형이 고민하게 만드는 이 상황은 말이 안됩니다 여러분
준표형 지켜드립시다
개추
ㅊㅊ
개추
옳소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