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계 출신 노모씨, 각종 이권·공천·인사 개입 논란
지난 5월 13일 김건희 여사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비를 찾아 분향 헌화을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오른쪽 뒤의 여성은 대통령실 근무자가 아닌 김 여사의 지인 김량영 전 코바나컨텐츠 전무이며, 뒷줄 왼쪽의 유모씨와 뒷줄 오른쪽의 정모씨 역시 코바나컨텐츠 출신으로 대통령실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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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 까도 괴담
김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