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칭송받았을까?
댓글
총
7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203)
- 뉴스 (47866)
- 토론 (7430)
- 홍도 (3551)
- 여론조사 (1358)
- SNS (2957)
- 유머/짤방 (2828)
- 정보 (548)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179)
-
여론조사 질문 항목으로 장난치는 것도 웃기지만
-
DJ정권 혹은 MB정권때부터 우파 당원이셨거나 정치 고관심층이셨던분들
-
명태균의 주장이 사실일 것 54.3% vs 오세훈의 주장이 사실일 것 24.9%2 -
대한항공, 'KE 웨이' 선포…조원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
친한계 또 긁혔다!!!4
-
[시선집중] 명태균 측 “오세훈에 나경원 이길 경선룰 코치.. 조은희 단일화 협상에도 메신저”1
-
김태흠 페북 (한동훈의 "날조.왜곡" 유감)7 -
동후니의 최종운명2 -
앰빙신 제목 뽑는 수준 ㅋㅋㅋ7 -
홍카 페북 업5 -
이재명은 입만 열면 구라라고하는 홍준표.. 조회수 많네2 -
명태리스크..오세훈시장VS홍준표시장..급이 다르잖아1
-
장문주의) 나경원 페북3 -
윤석열 한동훈 그 긴 악연3 -
한동훈과 레밍들 정리 안 하더니....6 -
하 ㅆㅂ 한길이형!14
-
홍준표 "3月에 책 두 권 출간…大韓民國 미래 100年에 대한 생각 집대성"2 -
홍준표 "헌재 판결 잘못된 7가지 이유..헌재 폐지론 나올 수도"5 -
동후나 미안하면 집에 가야지?11 -
이제 시작입니다..우리 모두 홍준표만 생각하죠.. -
지금 찢재명 분노의 페북질 보면 찢재명은 걍 황금고블린 같은데 홍카도 재명이 쫌 패주면 안되나?
-
한딸들 레카께 긁히고 레카 과거로 물타기 들어갔노2
-
[한길리서치] 국민의 힘 지지층 감정) 김 55도 오 52도 홍 48도 한 40도 -
이철희 : 장성철 "오세훈, 홍준표 녹취나 문자등 증거가 나와야지 명태균 주장만으로 몰고가면 안된다"고하니, 장성철 소장은 그 사람들하고 친해서 이러는거 아니죠?6
-
[KSOI 종합] 1강 3중5 -
홍준표 타격감3 -
(2011.06.23) 김문수 "춘향전은 춘향이 x x으려는 것" 막말3 -
홍준표 “3월 중순 책 2권 출간…대한민국 미래만 생각했다” -
홍카 페북 업 ('제7공화국+꿈은 이루어진다' 발간)9 -
[경남신문-모노리서치] 이재명 30.6% 홍준표 14.1% 김문수 13.9%6
칭송 받은적이 없는데 무슨 칭송....
문재앙 주변이 워낙 뭐 같애서 들이박아서 뜬거지.
그냥 검찰이면 들이박을 일도 없고 수사도 조작하는 놈을 누가 칭송해줘.
아마 그러면 지금처럼 무속논란이고 뭐고 사건 터지는건 없었을듯
박근혜 이재용 증거도없이 억지논리로 감옥넣었는데 뭔 칭송ㅋㅋ 좌빨 새보계들이나 칭송했겠지
아무도 모르지만 선례는 알고 있지
만약 안철수가 정치에 뛰어들지 않았다면 대한민국 위인에 이름 올렸을꺼임.
ㄹㅇ 안철수는 진짜 안타까움
본업에서는 능력 최상급인 사람이 왜…
칭송 받은적이 없는데 무슨 칭송....
문재앙 주변이 워낙 뭐 같애서 들이박아서 뜬거지.
그냥 검찰이면 들이박을 일도 없고 수사도 조작하는 놈을 누가 칭송해줘.
정계로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물고뜯기기 보다는 적어도 자신의 안위는 유지하면서 살았을 듯
항은 끝까지 문재앙 똥구멍 빨다가
검사 그만두고 만진당 입당해서 뱃지달았을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