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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엄마가 터보 좋아했었음
그래서 카세트테이프에 터보 노래 들으면서 집에서 퐁퐁탄 거 기억남
엄마가 저 앨범의 검은고양이 겨울버전 좋아했던걸로 기억남
명반의 기준은 잘 모르겠음
힙합판에서는 올해의 앨범 뽑고 누구 팬이던 간에 리스너들이 앨범 단위로 듣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다른 래퍼와 작업물 비교하는 문화가 있어서 상타거나 리스너들한테 좋은 평 듣는 작업물 기준으로 되는데
아이돌 쪽은
자기 응원하는 그룹 아니면 앨범 단위로 듣는 사람이 적고 다른 그룹 앨범이랑 비교하고 그러는 게 금기시 되어있기도 하고
단순하게 성적이나 앨범 많이 판 걸 기준으로 하기에도 팬덤빨이랑 그룹인기빨 기획사빨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명반선정이 어려움
그래서 나는 성적과 상관없이 내 기준으로 타이틀곡급 잘 뽑히고 수록곡들도 타이틀곡급으로 퀄리티 높고 노래들이 다채로우면 명반이라고 생각함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베를린 필 베토벤 교향곡 5번 도이치 그라모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