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단 본인은 조선사회는 두번다신 나오지 말아야할 악의 사회라고 보는 시각임. 초기야 어느 왕정 사회가 그렇듯 국가기반을 위해 쌓아놓는 것이라 잘 한다고 생각하지만 임진왜란 이전에도 선조는 너무나도 무능했다고 봄. 임진왜란 때 조선의 대가 끊기고 왜구와 싸워 다시 새로운 국가가 건설되는게 나았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임. 특히 임진왜란 이후에 광해군과 북인의 청에 대한 실리적인 판단은 정말 현실적인 판단이기는 하였으나 이 역시 서인들의 인조반정으로 인해 친명배금 정책으로 다시금 전쟁에 전쟁으로 국가가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이르게 됨. 이런게 국가인가 생각해보면 난 아니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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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에는 우물안 개구리라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을 듯.
"반면교사"
일단 국가에 노예가 그렇게나 많은데 유능한 사람이 나올 수가 없었음 한 번 망했어야 했던 사횐데
조선은 단 하나의 이념만 존재했던 국가라 발전의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고인물은 썩기마련이고 썩어버린 국가는 멸망을 맞이하죠
이 나라도 20년 정도 방치하면 조선의 뒤를 따라갈듯
유교 자체가 윗 사람에게 충성하고 나이 많은 사람들을 모시는거라 새로운 생각, 개혁을 막을수 밖에 없었음
조선 사회가 아직도 우리 문화를 지배하는 것부터 맘에 안 들어
노예국가
조선은 유교탈레반 국가였지요
고려시대와 동시대에 있었던 중국 송나라 시대때의 사상인 성리학을 20세기 초 패망할때 까지 국가이념으로 삼은것만 봐도 정말 도태될수 밖에 없는 나라
상업을 천시 억제해서 이전시대인 고려시대보다 더 가난했던나라
그러고보니 박정희 대통령은 진짜 우리 한민족을 가난에서 구해주신 구국의 영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