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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에서 지고 무슨 낙으로 살아가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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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Fleck

경선 전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70퍼센트정도는 즐겁농




각 정당에서 내놓은 두 대선후보는


뭔 소릴해도 까이고 또 까이고


하루하루 노이즈만 생겨나는데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데



후리 홍부지는 백의종군을 하는데도 한마디 한마디가 헤드라인에 걸리누?


"죽은 공명이 산 사마의를 도망치게 하다"


그말 그대로네..


정말 하루하루가 다이나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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