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정치(우파) 커뮤니티를 하며 느낀 점

1. 내가 경험한 커뮤니티

-펨코 정게(경선시기)

-청꿈(대선이후)

2. 커뮤니티마다 공통점

보통 커뮤니티마다 선호하는 인물이(갤주) 한두명 있음.

 갤주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도 내지만 대부분 지지하는 쪽.

갤주에 대한 상황이 누가보더라도 아닌데..싶은것도 행복회로 돌리면서 상황을 오판하거나 쉴드침.

그리고 갤주와 관련된, 친한? 사람이나 같은 계열 또한 밖에서 봤을때 이건 아닌데...이것도 지지해줌.

심지어 갤주와 해당 커뮤니티의 사상과 반대된 성향일지라도 그걸 묵인하고  지지.

그럼 언제 공격하냐? 바로 갤주를 공격했을때 그동안 묵인한 것들까지 들고와서 공격함.

물론 정 이건 쉴드불가다 하는건  그땐 비판함.

3. 커뮤니티마다 차이점

어떤 곳은 스스로 ㅂㅅ이라 인정하고 상대커뮤니티를 자기급으로 끌어내리는 경우고 있고

어떤 곳은 우리는 갤주가 ㅂㅅ짓하면 비판하니 대깨가 아니다. 다른 커뮤니티와 다르다 같은 선민적인 곳이 있음.

특이한 곳은 야갤인데 디시의 수도라는 특성과, 인기글 가려면 구걸이 필요하거나 추천수 조작이 필요함. 

그렇기때문에 야갤에서 선호하는 정치인이 뻘짓하거나 관련 인물에 대해 비판할게 있으면 다른성향의 갤러리에서 비판글을 인기글로 올려버림. 

물론 댓글이나 비추천수까지는 조작을 못하지만.

인기글 조작이 단점인데 장점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4. 결론: 커뮤니티로만 정치를 접하지 말고 다양한 관점에서 접하자. 그리고 정치인은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항상 지지자들을 만족 못시킴.

그리고 커뮤니티 대세의견은 강성지지층들 의견이니 걍 거르고 다양한 관점에서 접한 걸로 판단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