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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럼]삼성라이온즈 운명에 관해서 2편

태연한태연

저번1편 에서는 삼성라이온즈 가 앞으로 가야 할 방향 과 비전을 생각한 글을 올렸다.

하지만 그뗀 해결책이 있었지만 지금거의 무색해진 상태이다

10g 정도 경기하면 100실점이 넘기는 팀으로 전락해버렸다.

어제경기 기준 5위인 KIA와 10게임 이상 차이가 나버렸다.

삼성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가을야구진출이라는  희망의불씨는 점점사라져가고 있다

마치 18년도 기아를 보는것 같았다

하지만 그떼 기아는 가을야구 의 턱걸이 라도 했는데

삼성은 이게 불투명한 상황까지 와버렸다.

이제 삼성은 가을야구 경쟁중인 롯데 두산 SSG 와에 9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그팀들도 가을야구 경쟁팀이다

SSG는 키움과 6g차 1위를 유지중이고 나머지 롯데와 두산 은 5위싸움 경쟁팀이다

이들의게 샌드백으로 전락해버릴지 혹은 신흥세력으로 떠오르게 될지

지켜봐야 할것이다.

오재일 의 부상으로 주전자리가 빌예정인데

저 경기들을 무사히 치를수 있을지 가 관건이다

필자생각에는 허삼영 신드롬 은 환상일거 라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작년시즌 2위로 그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그 예상은 틀렸다.

삼성라이온즈는

리빌딩 밖에 답이 없는것 같다

이러면 3~4년은 성적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인데

과연 팬들은 이해해줄지 의문이다.

2011 2012 2013 2014년

4년 연속통합우승을 이뤄낸 그 삼성이 맞는가 싶을떼도 가끔있다.

만약 원정도박 사건이 안일어났다면

윤읍읍 과 안지만은 오늘경기에 나올수도 있었다.

그 사건이 지금의 삼성라이온즈 를 만든 사건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해결방안은 저번에도 말했듯이 불펜방화를 최소화 하는것이다

삼성은 이걸 충분히 해낼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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