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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손으로 가는 보급로가 차단된 좆시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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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은 7월 27일 러시아군이 제압한 헤르손 주의 드네프르강에 놓여진 안토노프 대교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안토노프 대교는 러시아군이 헤르손으로 가는 보급로로 중요시했던 곳이다. 헤르손 주 지사는「다리가 붕괴되진 않았지만 손상으로 인해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다」고 말해 보급로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손 주 탈환 작전을 개시한 상태이며, 반격을 지속하고 있다.

 

 

통신 앱(브콘탁테로 추정)에는 큰 구멍이 뚫린 다리의 영상이 올라왔다. 러시아측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하이마스에 의한 공격이라고 주장했으며 서방의 무기 지원에 대한 반발도 강해지고 있다.

 

 

러시아 매체에 의하면 헤르손에서는 친러파 경찰조직의 차량이 폭파되어 1명이 사망,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동부와 남부를 중심으로 장기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방 매체는 러시아군의 인력부족을 지적하고 있다. 가난한 지역에서 온 지원병이 많다는 보도도 있다.

(쿄도통신)

 

 

 

밑의 사진은 이번에 공격받은 안토노프 대교 (2022.7.19 촬영)

안토노프 대교.png.jpg

 

 

 

 

출처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728-NUC464MX2RNXVJDCQ3ZDG7OTVI/photo/2BLBYQOE4VLDDEI3QP4ZFDS5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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