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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이제이제찢재명 논리술사
우리의 손으로 또 우리의 희망으로 청꿈에 다시

한번 친목에 대한 것을 단절하고 세롭게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청꿈을 이 자리에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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